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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스위치 검사 장근석, 사기꾼 장근석에 선전포고 “죽일거다”

최종편집 : 2018-05-10 09: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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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검사 장근석이 사기꾼 장근석에게 선전포고했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 25, 26회에서 사도찬(장근석 분)은 아버지 사마천(손병호 분)을 잃고 금태웅(정웅인 분)의 함정에 빠져 살인미수 혐의를 받게 됐다. 그 덕에 백준수(장근석 분)와 오하라(한예리 분)까지 위험하게 됐다.

사도찬은 공개 수배됐고, 몸을 숨긴 채 팀과 함께 후일을 도모했다. '스위치' 팀은 해킹 프로그램을 통해 금태웅의 비밀 계좌에서 돈을 인출했고, 금태웅에게 배신을 당한 최정필(이정길 분)은 금태웅에게 전화해 돈을 찾으려면 별장으로 장부를 가져오라고 요구했다. 이정필은 사도찬의 도움 요청에 금태웅에게 전화를 했던 것.

금태웅은 이정필을 죽이기 위해 별장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사도찬은 금태웅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도찬은 금태웅을 보자마자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그의 목을 졸랐다. 그 순간 오하라가 나타나 사도찬을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이는 모두 사도찬이 금태웅을 잡기 위해 세팅한 판이었다.

사도찬은 검찰청 조사실에서 백준수와 마주했다. 백준수는 조사 도중 녹화를 정지하고 사도찬에게 “사도찬 씨 오하라 검사에게 들었다. 나와 오하라 검사를 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난 사도찬이 거슬린다. 백준수와 사도찬 둘 중 하나만 살아야 한다면 백준수가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난 사도찬 씨를 죽일 거다”라고 선전포고했다.

는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