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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구라 씨, 열애설도 기대해 봐도 될까요?

최종편집 : 2018-05-10 11:01:45

조회 :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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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열애 조짐이 조심스럽게 전해졌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휘재는 절친한 동료인 김구라의 비밀을 알고 있음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휘재가 김구라에 대해서 얘기할 것이 있다고 운을 떼자, 김구라는 불안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김구라는 “나도 너에 대해서 하나 갖고 있는게 있다.”며 이휘재의 폭로를 막으려고 해 더욱 시청자들을 궁금하게 했다.

이휘재는 “김구라 씨가 강남, 이태원에 별로 안 다니는 사람이다. 그런데 화사한 얼굴로 앉아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폭로했다.

이휘재의 뜻밖의 폭로에 김구라는 당황해하며 “그냥 아는 동생이랑 커피 몇 잔 뽑아 먹었다. 그때 화사하게 웃었다.”고 해명하면서 “그럼 앞에 여자가 있는데 죽상하고 있어? 그럼 나는 술도 못 마셔?”라며 애써 쑥쓰러움을 감췄다.

그러면서 이휘재는 “나한테 전화가 왔다. 나는 남자랑 통화할 때 2분 이상 안하는데, 김구라 형과는 20분을 한다. 각자의 네트워크를 공유하는데 '다음에 민종이랑 만나기로 했으니까 전화할게'라고 하더라. 그런데 전화가 안왔다. 왜 안왔겠나. 화사하게 웃고 있었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앞서 돌아온 싱글 김구라는 방송에서 열애를 시작한다면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어서 더욱 그의 연애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2016년 10월 '라디오스타'에서 김국진이 연인 강수지와의 열애를 고백하자, “10대 그룹에 다니는 커리어 우면을 좋아한다.”고 당당하게 이상형을 밝힌 뒤 “연애를 한다면 무조건 공개 열애를 할 것이다. 남산 가서 자물쇠 걸고, 명동 가고, 덕수궁 돌담길 걷고 보신각 가서 종 때릴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준 바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