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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스위치' 장근석x장근석, 상호 스위치로 통쾌한 반전

최종편집 : 2018-05-11 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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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 세상을 바꿔라'에서 장근석과 장근석이 서로 '스위치'해 정웅인에 통쾌한 일격을 가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백준수 검사(장근석 분)는 사도찬(장근석 분)에게 자신의 인생으로 살고, 자신은 사도찬으로 죽겠다고 제안했다.

백준수는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사도찬을 향해 “난 사도찬 씨가 거슬린다. 백준수와 사도찬 둘 중 하나만 살아야 한다면 백준수가 살아야 한다. 그래서 난 사도찬 씨를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도찬은 “내가 왜 당신으로 살아야 되는 거냐"고 반문하며 "감옥에 가더라도 도망쳐 나올 수 있으니 내 걱정하지 말라. 그 제안 거절한다"고 잘라 말했다.

이후 사도찬은 교도소로 들어갔고, 백준수는 금태웅(정웅인 분)을 잡기 위해 자신만의 시나리오를 준비해 실행에 옮겼다.

금태웅을 찾아간 백준수는 자신을 살인 교사한 음성 파일이 사도찬의 손에 있다고 덫을 쳤다. 이에 금태웅은 당황한 나머지 최종필(이정길 분)을 찾아갔다. 하지만 백준수와 최종필은 이미 입을 맞춘 상태였다.

백준수는 이어 사도찬에게 "당신을 탈옥시키고, 구급차에서 다시 신원을 바꾸겠다. 금태웅 부하의 손에 잡혀 죽더라도 결국 내가 죽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결국, 금태웅은 백준수x사도찬의 스위치에 또 당하고 말았다. 사도찬으로 스위치한 백준수는 금태웅의 부하를 피해 숲속으로 달아났고, 사도찬의 사기단이 백준수를 구했다.

그리고 사도찬은 백준수로 스위치 해 검찰청에 출근, 김 실장(송원석 분)을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