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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남편 이상우, 시크릿마더 출연 소식에 감동해 줘”

최종편집 : 2018-05-11 18: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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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김소연이 결혼 후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은 1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 제작발표회에서 “ '가화만사성' 이후 1년 반 정도 만에 인사드리겠다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소연은 지난해 6월 이상우와 결혼을 한 후 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이에 “결혼하고 나니 많이 바뀐 건 모르겠는데 주위 사람이 뭔가 편안해 보인다 말해주더라. 결혼에 장점이구나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 에 출연한다니 그분(이상우)이 너무 좋아하더라. 이런 장르를 좋아해서 감동의 눈물을 실제 흘리지 않았지만 그만큼 감동해줬다”고 덧붙였다.

김소연은 극 중 김윤진(송윤아 분)의 집에 들어온 의문의 입시 대리모 송) 역은 을 연기한다. 김은영은 차분하고 반듯한 이미지에 주관과 소신이 확실해 보이는, 그야말로 신뢰감 100%의 입시 대리모. 그러나 사실 김윤진이 고용한 입시 대리모는 리사 김 행세를 하고 있는 김은영으로, 김은영은 보육원에서 친자매처럼 자란 언니의 행방을 찾기 위해 신분 위장을 감행해 김윤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김소연은 “그동안 주변에서 결혼을 했고 신혼이라 쉬는 게 아니냐 했는데 신혼여행 갔다가 '일찍 돌아갈까요?' 할 정도로 작품을 찾고 있었다”라며 “입체적 캐릭터를 기다리고 있었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지나갔다. 맡게 되면서 그 아쉬움 날려버릴 정도로 기다림 있어서 이런 순간이 오지 않았나 싶다. 영광스럽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두 여인의 시크릿한 우정과 위기가 예측불허하게 펼쳐질 예정. 12일 첫 방송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