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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못 잤다”…불타는청춘 양수경, 김국진♥강수지 위한 이바지 음식

기사 출고 : 2018-05-16 09:47:22

조회 : 1126

불청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양수경이 김국진 강수지를 위해 이바지 음식을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SBS 에서 양수경은 김광규와 이하늘을 데리고 장을 보는 척 숙소를 나왔다. 김광규는 트럭 운전대를 잡았고, 이하늘은 “재미있다. 신난다”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이 덜컹거리는 길을 따라 도착한 곳에는 맨 처음 왔던 곳. 그곳에 주차 돼 있던 차량에서 양수경은 음식을 꺼냈다. 과일 전 떡 닭찜 과일 샴페인 꽃 등 짐이 한 가득이었다. 일반 차로 집까지 옮길 수 없어서 트럭을 가져왔던 것.

양수경은 “(강)수지하고 (김)국진이 5월에 결혼식  안하니까 만들었다. 강수지가 엄마도 안 계시고 언니도 없고 그러니까. 결혼하면 이바지 음식 하지 않냐. 그래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놀라며 “이거 언제 했냐”고 질문을 했고, 양수경은 “이틀 동안 못 잤다”고 답했다.

이하늘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방송용으로 잘 보이고 싶어 하면 표시가 나지 않냐. 이건 누가 봐도 진심이었다.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거였다”고 말했다.

양수경은 짐을 나른 김광규와 이하늘에게 “고생했다”고 토닥였고, 이하늘은 “내 인생의 추억이었다. 엄청난”이라고 화답했다.

은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