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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장근석X한예리, 정웅인 잡을까…깜짝 반전 예고

최종편집 : 2018-05-17 17:38:13

조회 :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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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장근석-한예리가 정웅인을 체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7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스위치-세상을 바꿔라'(극본 백운철 김류현, 연출 남태진, 이하 스위치)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 사도찬(장근석 분) 오하라(한예리 분)은 금태웅(정웅인 분)의 비자금 2000억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뒤 가까스로 현장을 급습했지만, 예상했던 돈다발 대신 배추가 나타나자 진퇴양난에 빠지고 말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과연 백준수(장근석 분)가 된 사도찬과 오하라는 금태웅을 잡을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금태웅은 2,000억원의 무기명 채권을 보면서 흐뭇해 하다가 국제변호사로 변신한 인태(안승환 분)로 부터 다이아몬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귀가 솔깃해진다. 그러다 다이아몬드를 거래하는 은밀한 현장이 공개되고, 여기서 태웅은 2,000억원을 건네고는 일명 '화이트스타'라는 이름을 가진 다이아몬드를 손에 쥐기에 이른다.

이후 법복을 입은 사도찬 또는 백준수, 그리고 오하라가 당당하게 법원으로 들어가게 되고, 금태웅의 1차 공판이 진행됨이 공개된다. 특히 마지막에 이르러 사도찬은 “내일 다했으니 나도 갈 길 가야지”라는 말과 함께 오하라를 떠나는 듯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둘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켰다.

한 관계자는 “이번 회에 이르러 사도찬이 악의 축 금태웅을 잡기위한 마지막 사기전략, 이른바 세팅을 하게 된다. 이 와중에 깜짝 반전도 있을 테니 기대해 달라”라며 “그동안 에 아낌없는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스위치'는 17일 종영되며 오는 23일부터는 남궁민과 황정음 주연의 연애코칭 코믹로맨스 이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