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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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한 현장]제노-예은-용국, '더쇼' 비주얼 MC들의 첫 출근 패션은?

작성 2018.05.22 16:40 수정 2019.05.22 16:52 조회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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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mc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이제 화요일 밤, 기분이 우울해질 염려는 노노! 제노, 장예은, 김용국.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이 세 명의 MC가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22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는 봄 개편을 맞이해 새 단장을 했어요. NCT 제노, CLC 장예은, 김용국 등 새로운 MC 군단과 더불어 글로벌하게 바뀐 생방송 투표방식, 스타와 더욱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 등을 추가해 시청자를 만납니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첫 생방송을 앞둔 이 세 MC를 생방송이 펼쳐지는 서울 광진구 예스이십사라이브홀에서 만났습니다.

우월한 비주얼에 막힘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이들의 첫 출근 패션을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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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MC 대기실, 바로 이 곳에 우리의 제노, 예은, 용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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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미소 짓는 모습이 이리도 예쁜지. 제대로 심장 폭행. 채널 고정을 부르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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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제노-예은-용국 세 명이 MC로 첫 출근하는 날. 출근룩은? 바로 핑크죠! 봄 개편을 맞아 이 세 명이 MC를 맡게 됐는데요 어쩜 봄보다 이 세 명이 더 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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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누구 발일까요...? 젠틀한 느낌의 첫 번째 구두는 역시 제노! 제노는 이런 깔끔한 느낌도 정말 잘 어울리죠! 다음은? 바로 예은입니다! 발끝부터 예쁨이 뿜뿜! 그린 컬러의 이 스니커즈는 딩동댕! 귀여운 용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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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의 완성은 역시 액세서리. 우리 비주얼 MC들은 센스 있는 액세서리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제노는 블랙과 화이트의 심플한 팔찌와 반지로 멋을 더했습니다. 용국도 가죽 팔찌와 은반지로 센스를 드러냈죠. 예은은 블링블링한 귀걸이와 반지가 단숨에 눈을 사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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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멋진 건 가까이서 봐야 해! 카메라를 당겨도 굴욕 없는 MC진의 막내, 제노입니다! 살짝 올라간 입꼬리며 맑은 눈동자까지! "핑크가 포인트죠!"(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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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쇼'의 요정 예은. '예은앓이' 예감케 하는 미소입니다! 이렇게 예쁜 눈이 또 있을까요! "블링블링한 액세서리와 어깨라인과 시스루가 포인트인 블라우스. 어때요?"(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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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심을 흔드는 용국입니다! 진한 핑크색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 남자 또 없습니다. 실물도 넘나 귀여운 매력이 흐르는 그. "샤방샤방한가요?"(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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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들에게 벌써 빠졌다고요? 그래도 괜찮아요! 이제 매주 화요일마다 볼 거니까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뭐다? SBS MTV, SBS Plus, SBS연예뉴스 '더 쇼'!!!!!!!!!!!

happy@sbs.co.kr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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