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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불타는 청춘’ 홍일권♥이연수·구본승♥강경헌, 달달 분위기

기사 출고 : 2018-05-23 0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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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 에 핑크빛 바람이 불어닥쳤다.

22일 밤 방송된 SBS 에서 미남 배우 홍일권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홍일권은 이날 이연수와 첫 만남을 가졌다. 예능 첫 출연인 홍일권은 남다른 매너와 성우를 능가하는 저음 목소리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홍일권은 이연수를 만나자 매우 반가워했다. 두 사람은 2012년 방송된 KBS '산넘어 남촌에는'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이 있다. 홍일권은 “공교롭게도 그때 연수가 첫사랑 역할로 나와서 그런지 풋풋하게 기억이 된다.”고 말했다.

이연수 역시 홍일권에 대해서 “20대 때 일로서 알게 됐고,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도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이날 친구인 듯 연인인 듯 다정한 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우 강경헌과 구본승도 '허니보니'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이날 구본승은 강경헌의 등장으로 한층 더 밝아졌다. 구본승은 “강경헌과 잘 어울린다.”는 김부용의 말에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막상 강경헌이 등장하자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불타는 청춘

강경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주위에서 뭐라고 하나.”라고 묻자 “(구본승과)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부용은 “내 주위 사람들도 다 그랬다. 형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하며 강경헌에게 '형수님'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멤버들은 세종시부터 공주까지 약 30km 구간을 자전거로 이동했다. 강문영과 강경헌 등 두 여성멤버들을 위해 김부용과 구본승이 각각 나섰다. 이들은 커플 자전거를 타고 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패달을 밟았다.

특히 가장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한 건 구본승과 강경헌이었다. 강경헌은 “화면에서는 되게 날씬해 보이셨는데 실제로 보니 덩치가 좋다. 이렇게 뒤에 앉으니까 앞이 안 보인다.”고 말했고, 구본승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본 강문영은 “본승이와 경헌이는 정말 깨를 볶으면서 탄다.”면서 “꿀 떨어진다, 꿀 떨어져”라면서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