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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2' 윤승아X이현이X장도연, 빅스 라비 합류에 '격한 환영'

기사 출고 : 2018-05-24 14: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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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C 윤승아-이현이-장도연이 막내 MC로 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합류하자 크게 기뻐했다.

24일 오전 SBS플러스 3회가 방송됐다. '여자플러스2'는 건강상의 이유로 MC 자리를 내려놓는 유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2주간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3주 만에 다시 시청자 곁으로 돌아왔다.

기존 MC들을 돕기 위해, 이날 방송부터 새 MC로 빅스 라비가 투입됐다. 기존 MC들은 라비가 등장하기 전, 새 MC의 정체를 몰라 궁금해했다.

이현이는 “유진 언니의 빈자리를 메우려면 웬만한 실력으로는 안 될 텐데”라고 말했고, 윤승아는 “엄청난 뷰티노하우와 저희를 아우를 수 있어야 한다”라고 새 MC에게 필요한 능력을 설명했다. 등장 전부터 부담감을 팍팍 주는 말들에 장도연은 “새 MC분이 뒤에 계신다면, 이 말들을 듣고 '여기 잘못 온 거 같다'며 지금 집에 돌아가실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의 “나와주세요”란 말에 스튜디오에 등장한 새 MC는 빅스 라비였다. 라비의 등장에 윤승아-이현이-장도연은 남자에 아이돌이란 것에 박수치고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라비는 “의 새 식구가 된 뷰티낙하산 라비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뷰티낙하산'이란 표현에 대해 묻자 그는 “제가 (유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끼게 됐으니, 스스로를 낙하산이라 표현해봤다”며 작명센스를 발휘했다.

한편 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패션, 건강 등을 담아내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의 인기를 이어 시즌2가 방송된다. '여자플러스2'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SBSplus, 오전 11시 SBS 연예뉴스에서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