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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2' 장도연, 칼라만시 곤약 홀릭 "연예인 DC 안되나요?"

기사 출고 : 2018-05-24 1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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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C 장도연이 칼라만시 곤약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24일 오전 SBS플러스 3회가 방송됐다. '여자플러스2'는 건강상의 이유로 MC 자리를 내려놓는 유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2주간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 3주 만에 다시 시청자 곁으로 돌아왔다. 새로 시작한 '여자플러스2'는 기존 MC 윤승아-이현이-장도연과 더불어, 그룹 빅스 멤버 라비가 유일한 청일점 MC로 새롭게 투입돼 시선을 모았다.

이날 '뷰티풀 닥터' 코너에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 원장, 천연화장품 전문가 유현주 뷰티디렉터가 출연해 '미세먼지'를 주제로 4MC와 토크를 나눴다.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 도중, 먹는 걸로 체내 미세먼지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유현주 뷰티디렉터는 “미세먼지에 좋은 천연식품을 준비해왔다”며 뭔가를 꺼내 보였다. 칼라만시였다. 두 전문가에 따르면, 칼라만시는 미세먼지에 좋을 뿐만 아니라, 칼로리가 낮은데 영양소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고, 감기 예방에도 좋은 과일이다.

유현주 뷰티디렉터는 칼라만시 원액을 물에 섞어 4MC에게 나눠줬다. 그런데 물을 생각보다 적게 넣는 바람에 맛이 없었다. 그동안 맛에 있어서는 솔직하게 말해왔던 장도연은, 이날 물에 희석한 칼라만시를 먹은 후에도 표정을 찌푸리며 맛이 없다고 밝혔다.

유현주 뷰티디렉터는 칼라만시 원액을 희석해서 먹는 게 귀찮거나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요즘엔 휴대용 완제품으로 나온 것이 있다며 '칼라만시 곤약'을 추천했다. 장도연은 칼라만시 곤약을 맛보더니 “이거 진짜 맛있다”며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심지어 “연디 되요? 연예인 DC?”라며 개인적인 구매 의사까지 밝혔다.

유현주 뷰티디렉터는 칼라만시 곤약 제품을 살 때 '필리핀산'이라 적힌 게 좋다며 “필리핀은 영양분이 가장 많은 칼라만시가 나오는 곳이다. 드실 때 필리핀산인지 확인해보고 드시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민혜연 원장은 칼라만시 곤약에 와일드망고가 들어간 것을 주목하며 “이것도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분비를 촉진시켜준다”며 다이어트 효과에도 1석2조라 설명했다.

한편 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패션, 건강 등을 담아내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의 인기를 이어 시즌2가 방송된다. '여자플러스2'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SBSplus, 오전 11시 SBS 연예뉴스에서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