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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서정희 딸 서동주 "4년 전 이혼, 변호사 됐다" 직접 근황 공개

최종편집 : 2018-05-28 09: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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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서세원-서정희의 딸 서동주 씨가 변호사가 됐으며 4년 전 이혼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서동주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로스쿨 졸업사진을 공개하며 “I am a lawyer now(저 변호사 됐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4년 전, 난 이혼했고,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About four years ago, I got a divorce and decided to start a new chapter in life)”며 이혼사실을 털어놨다.

서동주 씨는 “(이혼의) 결과로, 난 정신적, 육체적, 재정적으로 바닥을 쳤다. 자신감과 특히 자기애가 부족했다. 실패와 결함으로 느껴졌고, 스스로 겸손해졌다”라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러나 서동주 씨는 “학교 수료식 기간 동안, 나 자신보다 더 날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했다. 내가 준 게 아무것도 없는데도 내 곁을 지켜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내 인생에 당신들이 있어 감사하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주변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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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씨는 서세원-서정희 사이의 장녀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한편 서세원-서정희는 지난 2015년 결혼 32년 만에 이혼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