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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다니엘 크레이크, 268억원에 출연

최종편집 : 2018-05-28 15: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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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다니엘 크레이그가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다니엘 크레이그는 최근 '007' 시리즈 25번째 작품인 '본드 25'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로써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카지노 로얄', '007 스카이폴', '007 스펙터'에 이어 다섯 번째 '007' 영화에 출연하게 됐다. 

'007 스펙터'를 끝으로 하차 의사를 밝혔던 다니엘 크레이그는 제작사의 설득과 거액의 개런티로 마음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본드 25'에 출연하면서 2,500만달러(한화 약 268억원)를 받는다. 드웨인 존슨(2,200만 달러)과 빈 디젤(2,000만 달러)을 제친 할리우드 최고의 몸값이다. 

'본드 25'는 '트레인 스포팅', '슬럼독 밀리어네어'를 연출한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한다. 오는 12월 3일 촬영에 들어간다. 미국 개봉은 2019년 11월 8일, 영국은 이보다 2주 빠른 10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