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훈남 스타일”…훈남정음 남궁민, 직접 의상 구매

최종편집 : 2018-05-29 14: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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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훈남정음’ 남궁민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29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사 몽작소, 51K 측은 남궁민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극 중 수려한 외모와 빼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훈남으로 완벽 분해 여심 사냥에 나서고 있다. 매회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등장만으로 눈 정화는 물론,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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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수트 스타일이다. 훈남의 직업은 아트 토이 갤러리 ‘공작소’ 관장. 비즈니스를 하는 인물답게 수트를 즐겨 입는 편이다. 클래식한 쓰리 피스부터 모던한 세미 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블랙이나 무채색보다는 블루, 화이트 등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수트를 소화해내며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행커 치프. 수트를 입을 때 주로 행커 치프를 함께 착용, 지적이고 깔끔한 느낌을 줬다.

반면 공적인 자리가 아닐 때는 캐주얼한 차림도 선보인다. 사촌 동생인 육룡(정문성 분)과 있을 때나 갤러리에 있을 때가 대부분. 수트를 입었을 때와는 180도 다른 편안한 분위기로 훈남의 스타일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 3~4회 한강 조깅신에서 선보인 운동복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운동복 역시 세련된 느낌을 풍겼다. 반면 공항 패션은 블랙 앤 화이트였다. 가방도 블랙 앤 화이트로 통일, 남다른 감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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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와 슬랙스 차림도 돋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했다. 주로 타이트한 핏으로 남궁민의 탄탄한 몸매가 돋보였다. 덩달아 남성적인 매력도 상승. 비주얼 완벽남 캐릭터에 100% 부합했다.

놀라운 점은 이런 훈남 스타일은 남궁민의 의견이 100% 반영돼 있다는 사실이다. 남궁민은 드라마 촬영 전부터 대본을 분석, 훈남 스타일을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다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해 직접 의상을 구입하거나 개인 소장인 소품을 극에서 활용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남궁민은 연기뿐 아니라 캐릭터 비주얼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보다 완벽하게 캐릭터를 표현하려는 것”이라며 “그만큼 캐릭터 열정이 남다르다. 이런 남궁민의 노력으로 앞으로도 훈남 스타일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30일 방송되는 ‘훈남정음’ 5~6회에서는 악연 끝에 또다시 만난 훈남과 정음의 사연이 펼쳐진다. 정음이 제로 회원을 연애에 성공시키기 위해 ‘연애지존’ 훈남에게 도움을 청하러 온 것. 과연 정음은 훈남을 설득시킬 수 있을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몽작소, 51K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