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멜로 정려원, 단블리 패션…사랑스러움 극대화

최종편집 : 2018-05-30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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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기름진 멜로’ 정려원이 ‘단새우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연출 박선호)에서 파산한 재벌가의 딸 단새우 역의 정려원이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정려원은 극 중 단새우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담아낸 ‘단블리룩’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따라 입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드라마 초반에는 재벌 2세 단새우를 유채색의 러블리하고 사?라한 아이템들을 이용해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표현했다. 옐로우 컬러의 플로럴 패턴의 맥시 드레스와 카키 컬러의 샤스커트 등 비비드한 컬러와 레이스 소재의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옐로우 컬러의 트위드 투피스는 극 중 서풍(이준호 분)에게 꽃을 전하는 상황과 어우러지며 단새우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켰다.

반면에 파산을 한 뒤 단새우의 패션은 모노톤의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위주로 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네이비 컬러의 포인트 넥카라가 깃든 화이트 블라우스, 블랙 단추 포인트의 화이트 블라우스,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 코트와 화이트 블라우스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단새우 본연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렇듯 정려원은 스타일링에도 캐릭터의 상황 변화를 담아내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정려원이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만큼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이어링 스타일링을 선보여 방송 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귀걸이 완판녀’로 등극했다. 언밸러스 이어링부터 드롭 이어링까지 다양한 이어링 연출법으로 ‘단블리룩’의 포인트를 더했다.

정려원은 “단새우는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라 쇼핑에 제약이 없던 친구다. 집안은 파산했지만 소장품을 되팔지 않았기 때문에 갖고 있던 아이템들로 본인을 예쁘게 꾸밀 것 같은 친구”라며 단새우 캐릭터의 상황과 설정을 고려해 스타일링을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려원은 완벽한 캐릭터 분석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단새우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앞으로 정려원이 선보일 다양한 스타일링은 ‘기름진 멜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가 될 전망이다.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SM C&C, 키이스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