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차예련이 만삭에도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홍석천은 자신의 SNS에 차예련·주상욱 부부, 왁스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더불어 “이제 곧 아빠가 될 주상욱·차예련 커플. 얼른 예쁜 아기 보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네 사람은 편안한 의상과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임신 8개월의 차예련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기자 부부인 주상욱과 차예련은 오는 7월경 부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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