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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2' 장도연 "남친과 이별, 속초 낙산사서 마음의 안정 찾아"

기사 출고 : 2018-06-07 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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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플러스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MC 장도연이 속초 낙산사에서의 추억을 공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SBS플러스 5회는 '여행의 기술'을 주제로 여행작가 태원준, 관광 커뮤니케이터 윤지민 씨와 함께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MC 윤승아, 이현이, 장도연, 빅스 라비는 각자 인상적이었던 여행지를 소개했다. 윤승아는 신혼여행지였던 이탈리아 카프리섬, 이현이는 촬영차 갔던 이집트 바하리야 사막, 라비는 공연차 방문했던 시드니를 꼽았다.

그 가운데 장도연은 국내 여행지였던 속초 낙산사를 언급하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장도연은 “제가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마음이 너무 헛헛할 때 갔던 곳이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가까운 여행지를 검색하다가, 속초인데 절 사진이 있어서 갔다”라고 당시 속초 낙산사를 가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차에서 내렸는 데 하필 또 비가 내려 예민했던 마음이 더 안 좋아졌다. 근데 낙산사에 올랐더니 산 냄새에, 마치 마취한 것처럼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젖은 풀잎을 보는데 좋았다. 도심이랑 떨어져서, 비 오는 동해바다를 보는데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며 이별의 상처가 치유됐던 경험을 떠올렸다.

한편 는 젊은 층은 물론 30~40대 여성까지 즐길 수 있는 뷰티, 패션, 건강 등을 담아내는 라이프스타일 쇼로, 지난해 방영된 시즌1의 인기를 이어 시즌2가 방송되고 있다. '여자플러스2'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SBSplus, 오전 11시 SBS 연예뉴스에서 볼 수 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