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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걸고 내기 “꼬신 후 차버리겠다”

최종편집 : 2018-06-08 09:22:19

조회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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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남궁민이 황정음을 걸고 백지각서 내기를 했다.

7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11~12회에서 훈남(남궁민 분)과 정음(황정음 분)은 씨감자를 심다가 차 키를 잃어버렸고, 결국 김소울(김광규 분) 집에서 1박을 하게 됐다.

훈남은 김소울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동안 정음에게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고, 함께 안 먹던 컵라면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서울로 돌아와 훈남과 정음은 서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다. 정음은 준수에게 “자전거 못 타는 남자가 흔하냐. 자전거 못 타는 남자는 뭐지?”고 물었고, 준수는 “어렸을 때 외로웠겠다. 혼자 놀았다는 것 아니냐. 가르쳐 준 사람도 없고 같이 탄 사람도 없고”라고 답했다.

이에 정음은 훈남을 떠올리며 안쓰러워했다.

훈남은 육룡이 양 코치(오윤아 분)와 데이트를 하는 동시에 다른 여자들과도 만나는 것에 일침을 가했다. 하지만 육룡은 “솔직히 이제 날개 달았는데 어떻게 접냐. 나는 날아다니면 안 되냐. 여자들이 나 좋다는데 나도 좀 즐기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 나아가 훈남에게 “그 여자에게 왜 쩔쩔매냐. 대표님 같은 선수가 일을 어렵게 하냐. 그냥 꼬셔서 나무꾼 피규어 받아내면 되는 것 아니냐”고 날을 세웠다.

훈남은 당황한 듯했지만 “너 때문에 그렇게 된 거다. 제로회원이랑 꼬여서”라고 육룡을 탓했고, 육룡은 “그 여자 좋아하냐. 그 여자는 대표님에게 관심 1도 없던데?”라고 훈남을 자극했다.

훈남은 “없긴 왜 없냐. 내가 안 꼬셔서 그렇지 관심이 없긴 왜 없냐”라며 “너 나랑 내기할래? 내가 그 여자 꼬셔서 차 버린다에 백지각서를 건다. 세상 무서운 맛을 알려주마”라고 선언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