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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집사부일체' 박지성도 육아는 힘들어 "차라리 두 경기 뛰는 게 낫다"

기사 출고 : 2018-06-11 09: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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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박지성이 새로운 사부로 등장했다. 그 어느 때보다 멤버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박지성이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멤버들의 환호 속에 새로운 사부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박지성은 얼마 전에 득남을 했다. 시간이 나면 가능한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 가정적인 남편이었다.

박지성은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이다"라고 말했다. 딸이 누구를 닮았는냐는 말에 박지성은 "딸이 눈은 나를 닮았는데 다른 데는 다 와이프를 닮았다. 그런데 다행히도 눈 크기는 엄마를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다행이다"라고 말했고 박지성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있을 때는 육아를 전담한다는 박지성. 그는 "책도 읽어주고 그런다. 아이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려고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다정하게 아이와 장난을 치고 운동도 함께 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그런 박지성도 육아는 힘들다고 했다. 멤버들은 "축구가 힘느냐, 육아가 힘드냐"라고 물었고 박지성은 "육아보다 차라리 두 경기 뛰는게 났다. 아이는 한 번 해본 것은 계속해줘야 하는 그런게 있다"라며 웃었다.

이날 멤버들은 박지성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내며 그가 하는 행동마다 "위송빠레!"를 외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