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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만 봐”...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에게 직진 고백!

최종편집 : 2018-06-12 11:05:34

조회 :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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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수목드라마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의 남궁민이 “나만 봐”라는 직진고백으로 황정음을 심쿵하게 만든다.

14일 방송예정인 7회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훈남(남궁민 분)의 공작소에 정음(황정음 분)과 준수(최태준 분)가 찾아와서 같이 집에 있다가 왔음을 강조하는 모습에서 시작된다.

이에 훈남은 “둘이 친한가 봐요”라며 은근슬쩍 떠보고는, 준수의 “남녀 사이에 친구 사이가 어디 있느냐? 라고 하는데”라는 말에 대뜸 “있죠”라는 대답한다. 그러다 “ 잘 보고 있어요. 이마키스”라는 준수의 해맑은 웃음에 뜨악해했다.

한편, 정음은 “너 마지막이 언제야? 키스”라는 말과 함께 준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이 때문에 그는 떨리는 마음을 숨기기 힘들어했다.

마지막에 이르러 제로회원 김소울(김광규 분)을 찾았다는 소식이 들리고, 훈남과 정음은 낚시터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정음이 물을 무서워하자 훈남은 그녀를 포옹하며 동시에 따뜻한 눈빛과 함께 “나만 봐”라는 말을 던져 심쿵하게 만들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번 회에 이르러 훈남이 직진고백과 함께 정음에게 다가가고, 준수 또한 정음에 대한 마음을 서서히 털어놓는 장면이 등장한다”라며 “과연 이들 간의 삼각관계가 형성될지, 그리고 어떤 재미를 더하게 될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로, 이재윤 작가와 김유진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되며, 7회는 14일 밤 10시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