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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안서현, 링거 투혼 발휘하며 촬영 몰두 "힘들긴 하지만..."

작성 2018.06.12 15:54 수정 2018.06.12 16:31 조회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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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현
안서현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배우 안서현이 링거 투혼을 발휘하며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안서현은 12일 서울의 한 소아과의원에 입원해 링거를 맞으며 건강 회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녀는 "다시 뛰는 현장이 힘들긴 하지만 작은 즐거움들이 계속 생겨나길 바랍니다"라며 금방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임을 전했다.

안서현은 최근 '복수노트 시즌2'에 출연을 확정했다. '복수노트2'는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복수노트 앱을 통해 자신을 억누르는 현실을 극복하고 첫사랑을 만나는 과정을 그리는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다. '시즌1' 방영 당시 옥수수에서 1100만뷰를 기록한 바 있다. 안서현은 극 중 오지나 역을 맡았다. 총 16부작으로 현재 방송 편성을 조율 중이다.

안서현은 '옥자'의 여주인공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happy@sbs.co.kr
<사진>아래: 안서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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