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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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전현무-고아라 등’…★들, 지방선거 투표 완료 인증

작성 2018.06.13 12:27 수정 2018.06.13 12:33 조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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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스타들도 6.13 지방선거를 맞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13일 배우 김정은, 고아라, 임수향과 소녀시대 효연, 레인보우 전 멤버 지숙, 타이푼 솔비, 방송인 전현무, 박지윤 등 자신의 SNS을 통해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김정은은 “우리 신랑은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투표”라며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고아라는 “#투표#완료 #도장#꾸욱”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손등에 찍은 투표 도장을 보여주는 셀카를 공개했다.

임수향은 “#6월13일 #지방선거 #꼭투표하세요 #소중한권리행사”며 투표소 앞에서 투표확인증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효연은 “#투표인증 #인천 #송도”라며 고아라와 마찬가지로 손등에 찍은 투표 도장을 보여주는 셀카를 게재했으며 지숙은 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새벽 공기와 함께 투표 완료! 오늘 꼭!! 소중한 우리들의 권리 멋지게 행사하자구요~! #투표”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전현무 또한 투표소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투표한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세요 #전현무#지방선거#부은얼굴#6.13”라고 해시태그를 달았다. 박지윤은 손등의 투표 도장으로 투표를 인증하며 “#투표인증 투표하고 오늘도 방토출근”이라고 적었다.

한편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투표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13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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