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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파엠' 설기현, "박지성 위원 선수시절 경험이 해설에 많이 도움될 것" 격려

최종편집 : 2018-06-18 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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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파워FM 에 출연한 전 축구국가대표 출신 설기현 감독이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국가대표들과 박지성 위원을 응원했다.

오늘(18일) 방송된 (이하 '철파엠') 3, 4부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동점 골을 넣으며 4강 신화의 발판을 마련했던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이 출연했다.

설 감독은 “라디오 출연은 처음”이라고 밝히며 DJ 김영철, 그리고 '철파엠'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김영철과 함께 2002년 월드컵 당시 같이 뛰었던 선수들의 근황과 함께 오늘(18일) 밤 9시부터 펼쳐질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한국 대 스웨덴전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방송 직후 설기현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한데, 우리 선수들이 오랜 기간 동안 많이 준비해왔으니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라며 “특히, 한국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하고 투지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SBS의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해설을 맡아 '빼박콤비'를 이루는 박지성 위원에게도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설기현은 “박지성 위원은 선수로서도 훌륭하게 잘했기 때문에 그런 경험들이 해설하는데도 잘 활용이 될 것 같고, 그의 조언이나 경기에 대한 분석이 대표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도 잘했으면 좋겠고, 또한 배성재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는 박 위원도 해설 잘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컵 채널 SBS는 오늘(18일) 저녁 7시 40분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방송을 시작한다. '빼박콤비' 배성재 캐스터 박지성 해설위원와 함께 전력분석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그리고 이어서 밤 9시부터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한국 대 스웨덴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