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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한효주 "최민호, 사슴 눈망울 안에 남성성 있다"

기사 출고 : 2018-06-18 15: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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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효주가 최민호의 눈빛을 칭찬했다.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랑'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효주는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호에 대해 "이 영화를 통해 처음 만나게 됐는데 눈이 너무 맑다"고 말했다.

이어 "사슴 눈망울처럼 반짝반짝한 눈망울로 현장에서 액션 하거나 연기할 때 모습은 사슴 같은 눈망울 속에 담긴 남성성이 나오더라. 다양한 모습을 갖고 있는 배우다. 열정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좋은 기운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민호는 아이돌 샤이니의 멤버로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인랑'은 최민호가 출연한 영화 중 가장 대작이다. 호흡을 맞춘 배우들 역시 강동원, 정우성, 한효주, 김무열 등 쟁쟁하다.

인랑

이번 영화에서 최민호는 훈련소장인 '장진태'의 오른팔로 그의 지시를 따르는 특기대의 에이스 '김철진'으로 분했다. 한효주는 임중경(강동원)의 눈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정우성이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을 맡았다.

'인랑'은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 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SF 액션 영화로 오는 7월 2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