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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훈남정음' 남궁민, 황정음 집에서 하숙 시작하며 본격 러브라인 가동

기사 출고 : 2018-06-21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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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남궁민과 황정음의 러브라인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는 강훈남(남궁민 분)이 유정음(황정음 분)에게 사귀자고 고백하면서 달달한 입맞춤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음은 수지(이주연 분)가 훈남의 집에서 노출이 있는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에 정음은 수지를 보고 누구냐고 물었고, 수지는 "예전에 훈남오빠와 같이 살던 여자"라고 답해 정음을 놀래켰다.

그 순간 훈남이 집으로 들어왔고, 집을 나선 정음을 붙잡으러 나갔다. 정음은 마지못해 훈남의 차에 올라탔고, "연애지존이셨지. 깜빡했네"라고 빈정거렸다. 이에 훈남은 정음에게 “사귀자”고 고백하며 입맞춤했다.  

갤러리로 돌아온 훈남은 수지와 육룡(정문성 분)에게 "꼬셔서 차버리기로 내기한 게 아니라 사랑"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정음의 부친 승렬(이문식 분)은 병원까지 따라와 자신을 보살펴 준 최준수(최태준 분)에게 "정음이와의 사이를 팍팍 밀어주겠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음은 준수와의 관계에 대해 친구사이일뿐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후 준수는 정음과 술잔을 기울이며 "친구 그만하자"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하지만 정음은 "우정을 깨기 싫다.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고 준수를 밀어냈다.

정음은 특히 훈남과 달달한 전화 통화를 나누는가 하면, 수지와의 사이를 질투하는 등 훈남에 대한 사랑을 점점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훈남은 자신의 짐가방을 들고 정음의 집을 찾아 하숙을 시작했다. 이에 훈남과 정음의 러브라인, 그리고 준수와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진전될지 향후 극 전개에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