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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훈남정음 황정음, 남궁민에 이별선언(ft.최태준-이주연)

기사 출고 : 2018-06-22 09: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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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훈남정음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황정음이 남궁민에게 이별 선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17, 18회에서 훈남(남궁민 분)은 정음(황정음 분)과 준수(최태준 분)가 사는 집에 하숙을 하러 들어오며 한 집 로맨스를 펼쳤다.

하지만 훈남과 정음의 로맨스는 쉽지 않았다. 준수가 이들의 사이에 들어와 훼방 아닌 훼방을 놓았기 때문. 결국 훈남 정음 준수는 셋이서 티격태격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후 정음은 양 코치(오윤아 분) 생일을 맞아 양코치를 만났다. 하지만 양 코치로부터 의외의 말을 듣게 됐다. 훈남과 육룡이 자신을 두고 내기를 했다는 것.

양 코치는 정음에게 “육룡에게 들은 이야기 있다. 사실은 너 내기래. 너랑 사귀는 것. 육룡이랑 그 자식이랑 너 놓고 내기한 거래. 사귀는 거 꼬시고 차버리려는 내기. 정신 차려”라고 충고했다.

정음은 적지 않은 충격에 휩싸였다. 홀로 어두운 방에 앉아 예전 생각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를 모르는 훈남은 정음이 전화를 받지 않자 그녀를 찾아 나섰다.

훈남은 정음을 찾았지만 정음은 냉랭했다. 그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며 손을 잡자 뿌리치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훈남은 정음에게 “왜 그래 내가 뭐 잘못했냐. 왜 화가 났는지, 왜 서운한지 말해야 알지”라며 “나중에 생각 정리되면 이야기하자”고 돌아섰다.

정음은 돌아서는 훈남을 향해 “술 한잔하자”며 준수와 함께 가는 단골집을 찾았다.

그곳에서 준수와 수지(이주연 분)을 우연히 만났다. 준수는 찰리의 소개로 수지를 알게 됐다. 두 사람 모두 훈남 정음과 인연이 있는 사실을 몰랐던 상황. 

그렇게 네 사람은 한자리에 모였다. 수지는 “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보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훈남은 “그건 우연이라 하는 거다”고 못 박았다.

수지는 어리둥절 하는 준수에게 “내가 훈남 오빠 집에 산다”라며 “난 과거 여자, 여긴 현재 여자”고 소개했다. 이에 강훈남은 “또 오해하게 말한다”고 수지에게 날 선 모습을 보였다.

훈남 준수 수지가 티격태격하고 있는 순간 정음이 갑자기 “강훈남, 우리 헤어지자”고 말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