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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수다]'스쿨어택2018', NCT 127과 함께 1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 성공

기사 출고 : 2018-06-26 1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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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어택

[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10년 만에 부활한 '스쿨어택 2018'이 성황리에 어택에 성공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25일 오후 9시 첫 방송된 SBS 연예뉴스 '스쿨어택 2018'에서는 NCT 127의 첫 어택이 펼쳐졌다. MC 은지원, 손동운은 첫 회부터 남다른 예능 케미를 뽐냈다.

먼저 은지원, 손동운의 브로맨스 넘치는 진행이 흥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보안을 위해 어택 학교 옆 옥상에서 비밀리에 만났다. 

은지원은 '홍일점' 모모랜드 주이의 해외 스케줄로 인한 부재를 언급했다. 그는 “'스쿨어택'은 MC 스케줄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스쿨어택'의 주인공은 오로지 학생이기 때문에 어택 학교와 어택 스타의 스케줄이 최우선이다. 혹시라도 MC 중에 누군가가 스케줄이 안된다면 MC를 빼고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은지원은 “언제 어떻게 녹화 날짜가 잡힐지 모른다. 그러니까 동운 씨도 1년 치 스케줄을 미리 빼놓아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손동운은 “나는 스케줄이 없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첫 어택 스타, NCT 127도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사전 신청 1위 팀에 빛나는 NCT 127은 무려 800여 명의 학생들을 속이고 학교에 잠입하는 역대 급 미션을 부여받았다. 또 '스쿨어택' 기회 여부를 걸고 교무실에 잠입해 교감 선생님께 택배를 전달해야 하는 추가 미션이 더해져 긴장감을 더했다.

학교로 출발하기 전 NCT 127은 “예전에 이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데 내가 진짜 학교를 어택하는 스타로 출연하게 될 줄 몰랐다”라며 미소 지었다. NCT 127은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하기 위해 평소에 타는 차량이 아닌 다른 차량을 타고 학교 주변을 5바퀴 이상 돈 후에 학교에 도착했다.

그렇게 학교에 도착한 NCT 127. 'NCT의 브레인'이라 불리는 멤버 도영이 미션 수행자로 나섰다. 알고 보니 도영은 구리 6대 천왕이었다.

MC 은지원은 “다들 그렇게 부른 거냐. 그러면 다른 천왕들도 다 알고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도영은 “자칭이다. 그리고 6대 천왕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내가 1대 천왕이다”라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영은 전교 부회장 출신의 인기 학생이었다.

도영은 잠입 미션을 위해 택배 기사로 깜짝 변신, 미션 수행에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지만 멤버들은 물론 은지원, 손동운 등 MC들마저 불안에 떨게 만들어 웃음을 안겼다.

오전 내내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서도 학생들에게 정체를 들키지 않은 NCT 127은 MC들과 함께 '스쿨어택'에 성공했고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학교가 떠나갈 듯한 환호성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스쿨어택'은 10년 전 '스타가 학교를 습격한다'는 콘셉트로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에게 꿈 같은 하루를 선사했던 대표 학교 예능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요소를 가미한 2018년 버전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존의 게릴라 미니 콘서트 구성에 10대 청소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코너를 추가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년 만에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찾아올 스쿨 예능 버라이어티의 원조 '스쿨어택 2018' 'NCT 127'편은 25일 오후 9시 SBS 연예뉴스, 26일 오후 8시 30분 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