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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최태준, 남궁민에 주먹다짐 “황정음 앞에 나타나지마”

기사 출고 : 2018-06-29 09: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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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최태준이 남궁민에게 주먹을 날렸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19~20회에서 준수(최태준 분)는 수지(이주연 분)으로부터 훈남(남궁민 분)의 내기 이야기를 듣게 됐다.

정음은 훈남 준수 수지와 함께 있는 자리에서 훈남에게 “강훈남, 우리 헤어지자”라고 이별 선언을 하고 자리에서 일어섰고, 훈남은 바로 뒤따라 갔다.

이 모습에 훈남을 준수는 당황스러워했다. 수지는 “따라 나갈 줄 알았는데. 저번부터 느꼈지만 멋진 분이다”라며 “멋진 분, 좋은 분인데 이 이야기 듣고도 좋은 분일까 싶다. 내기였다더라. 방금 나간 두 사람 사귀고 차버리는 것까지 내기한 거라더라. 훈남 오빠가 자기 사촌 동생이랑 내기한 거라더라”라고 폭로했다.

준수가 수지에게 정음의 이야기를 듣는 그 시각 정음은 훈남에게 “진짜 내기 맞냐. 차라리 아니라고 해라. 내가 속을게. 차라리 속여”라고 눈물을 흘렸다.

훈남은 “내기를 한 것은 맞다. 내가 잘못했다. 그게 사실. 어떻게 된 거냐면”이라고 설명하려는 순간 준수가 나타나 훈남에게 주먹을 날렸다.

준수는 훈남에게 “스릴은 다른 데 가서 즐기라고 했지. 잘 속고 잘 운다고. 순진한 아이 건들지 말라고. 다시는 정음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