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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황정음, 이주연의 도발에 휘청…짠내 폭발

기사 출고 : 2018-07-03 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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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황정음이 남궁민과 헤어진 이후 사면초가 위기에 빠졌다.

3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극본 이재윤, 연출 김재윤) 제작사 몽작소, 51K 측은 황정음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정음(황정음 분)의 첫 번째 위기는 수지(이주연 분) 때문이었다. 훈남을 짝사랑하고 있는 수지는 정음을 찾아와 나름의 선전포고(?)를 한 것. 훈남이 정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정음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찾아왔다.

수지는 정음에게 “헤어진 거 확실하면 이제 나 물러설 이유 없는 거죠?”라며 도발을 했다.

회사 일 역시 정음을 힘들게 했다. 정음은 제로 회원에 이어 VVIP 유령 회원을 맡게 된다. 아버지가 마음대로 가입해 버려 커플 매니저 중 그 누구도 얼굴을 못 봤다는 전설의 유령회원이다.

이번 방송에서 그 유령 회원의 정체가 공개되며, 정음을 더욱 위기에 빠트린다.

훈남정음

가장 힘들게 한 건 역시 훈남이었다. 정음은 훈남에게 정식으로 이별을 고한 상태. 하지만 훈남은 정음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정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기 때문.

훈남은 정음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제로회원 커플이 성사될 때마다 받기로 했던 나무꾼 인형을 모두 돌려받았지만, 나무꾼의 심장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정음을 찾아온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결혼정보회사 '금상첨화'의 새 회원으로 등장해 정음을 깜짝 놀라게 했다. 봉 팀장(김지원 분)은 훈남이 특A급 회원이라며 관리를 잘해보라며 정음을 부추기지만, 훈남이 원하는 커플 매칭 상대는 오로지 정음뿐이었다.

정음은 훈남의 갖은 사과와 애정 공세에도 꼼짝도 하지 않았다. 제로회원, 유령회원, 특A급 회원까지, 정음을 힘들게 하는 미션 과제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과연 훈남의 지속적인 진심 고백에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훈남정음

제작진은 “정음이 연달아 위기에 빠지면서 그야말로 '짠내 정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과연 정음이 이런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주 21~22회에서 보여질 남궁민, 황정음의 폭발적인 감정 연기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은 매주 수, 목요일 방송한다.

사진=몽작소, 51K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