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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시크릿마더] 워맨스의 뚝심, 미스터리 스릴러 진화 이끌었다

최종편집 : 2018-07-09 10:43:44

조회 :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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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SBS 주말특별기획드라마 가 지난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대리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워맨스 스릴러를 표방한 는 송윤아와 김소연이 마침내 비극의 진실을 알게 된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마지막 회에서는 송윤아의 딸을 죽인 범인이 남편 김태우였음이 드러났다. 마침내 김태우는 체포되고, 송윤아와 김소연은 아픔을 딛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

특히 를 이끌고 있는 송윤아와 김소연은 적인지 동지인지 모를 우정과 위기를 오가며 극 전체에 긴장과 갈등을 불어넣었다.

때로는 공생하고, 때로는 의심하며 불안한 텐션을 이어가기 때문에 찰나의 눈빛, 순간의 몸짓 등 작은 것 하나도 감정이 느껴져야 할 만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예측불가 워맨스를 만들어낸 것. 여기에 서영희, 김재화, 오연아 강남엄마 트리오의 열연까지 더해졌다.

입시 보모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비밀스러운 과거의 이야기와 진실 파헤치기가 숨 가쁘게 전개되며 는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화를 보여줬다.

한편 오는 14일부터는 '시크릿 마더' 후속으로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방송된다.

은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