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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열 세번째 사부는 설민석... 김상중 깨알 등장 눈길

기사 출고 : 2018-07-09 09: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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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자기 관리의 끝판왕, 열세 번째 사부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새로운 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한 극장에 모였다. 극장과 관련 있는 열세 번째 사부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사부 지인과의 전화 연결 힌트를 제공했다.

멤버들은 수화기 너머 목소리를 듣고 단번에 사부 지인의 정체를 알아차렸다. 바로 중후한 목소리의 대명사 배우 김상중이었던 것.

김상중은 전화 통화 초반부터 "내가 살고 있는 섬은 '핸섬'"이라고 말하는 등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유쾌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상중은 열세 번째 사부에 대한 힌트로 “연기 내공이 상당한 분”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시간 관리가 철저한 분이라, 여러분들이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신적으로 힘들 것 같다'는 말은 처음 듣는다”며 한껏 긴장했다. 특히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힌트들을 듣고 사부를 유추해냈지만, 이상윤만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열 세번째 사부는 설민석으로 밝혀졌다. 멤버들은 설민석을 만나 반갑게 포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