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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댄스 중 갑자기 상의 탈의..'런닝맨' 멤버들 '기겁'

기사 출고 : 2018-07-15 1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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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에 출연한 배우 한은정이 춤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5일 방송된 SBS 은 여름 특집으로 시원한 워터파크에서 진행됐고, 블랙핑크 지수와 제니, 배우 한은정, 가수 황치열, 씨스타 출신 보라, 배우 표예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떤 노래가 나와도 정해진 컨셉에 맞춰 춤을 추는 '맞춤형 댄스' 게임이 펼쳐졌다. 수줍어하던 한은정은 음악이 시작되자 어디서 배운 적 없는 막춤을 추기 시작했다.

특히 '파워'라는 콘셉트가 나오자 한은정은 돌변했다. 갑자기 입고 있던 상의를 벗어 다른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그는 벗은 티셔츠를 손에 들고 '풍차 돌리기'를 하며 계속 춤을 이어갔다.

다른 멤버들은 “이게 왜 파워냐”, “은정씨 이제 그만해요”라며 한은정을 만류했다. 유재석은 바닥에 쓰러져 배꼽을 잡고 웃었다.

'섹시' 컨셉이 나오자 한은정은 카메라 앞에서 사정없이 엉덩이를 흔들었다. 상의탈의에 이어 엉덩이 흔들기까지, 수위 높은 댄스에 멤버들은 “음악 좀 끊어라”며 자체적으로 댄스중단을 요구했다. 양세찬은 “저 누나 주책이야”라며 놀란 마음을 전했다.

비록 댄스가 다소 과격했지만 한은정은 컨셉에 잘 맞는 막춤으로 게임능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