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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민우혁 “출근하는 아내 도시락 싸줬다”

최종편집 : 2018-07-17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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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애처가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17일 방영될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민우혁이 아내 이세미에 대한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지극한 사랑꾼 면모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한 민우혁은 녹화에서 임신한 아내를 위해 도시락을 직접 싸준 사실이 있는지 묻는 MC의 질문에 “임신하면 잠이 많아져서 아내가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았다”며, “한 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 준비한 도시락을 출근하는 아내에게 줬었다”고 밝혀 대한민국 대표 애처가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으로, 100인으로 도전에 함께 나선 배우 박민성과 이정수는 민우혁의 도시락 에피소드에 격하게 공감한 데 이어, 이정수 배우는 민우혁, 이세미 부부의 귀엽고 알콩달콩한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 100인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민우혁의 애처가 면모를 엿볼 수 있는 '1대100'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 역을 맡은 박민성과 '룽게' 역을 맡은 이정수가 출연해 고품격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으로 시청자의 귀를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을 재고케 하는 창작 뮤지컬로, 민우혁은 특유의 감성적이면서도 선 굵은 연기와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민우혁이 출연하는 KBS 2TV '1대 100'은 17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되며,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오는 8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