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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날' 배순탁 "배철수와 친척 아냐..오해하지 말길"

기사 출고 : 2018-07-18 2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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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날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순탁 작가가 DJ 배철수와 친인척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

18일 밤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2회에서 배순탁은 배철수와의 관계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배순탁은 11년째 MBC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담당하고 있는 라디오 작가다. 두 사람이 오랫동안 함께 일하고 있고 성도 같은 배씨다보니, 친인척 관계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곤 한다.

이날 방송에서도 다른 출연진은 “배철수와 무슨 관계인가. 형제인가? 친척인가?”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배순탁은 “배철수 선배님은 저와 두 번 도는 띠동갑으로 24세의 나이차가 난다. 제 생일이 7월 10일인데, 배선배님은 음력 7월 10일 생이다”라며 배철수와의 남다른 인연에 대해 먼저 소개했다.

이어 배순탁은 “친척이라 오해받곤 하는데, 전혀 관계 없다”라고 밝히며 “배선배님이 매니저가 없어서, 제가 스케줄을 좀 봐드리긴 한다”라고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했다.

배순탁은 이날 '프로 혼밥러'의 외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홀로 식당에서 냉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그 상황에 맞는 음악을 듣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2MC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母子), 홍윤화X김민기 커플, 박준형X김지혜 부부, 음악작가 배순탁 등의 출연진이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한다.

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연예뉴스,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