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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훈남정음' 남궁민x황정음, 5년 전 인연 깨닫고 사랑의 포옹

최종편집 : 2018-07-19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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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 남궁민과 황정음이 자신들의 인연이 과거에서부터 시작되었음을 깨닫고 사랑을 더욱 돈독히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유정음(황정음 분)이 과거 최악이던 시절 강훈남(남궁민 분)과 자신이 얽혀 있었음을 알고 당황했다. 정음의 전 남자친구는 우연히 훈남과 정음을 만났고, 이 자리에서 5년 전 훈남을 봤던 걸 기억해냈다. 전 남자친구는 "그때 정음이 핸드폰 주운 사람 맞죠?"라고 묻더니 "공항에서부터 반했던 거냐. 그런 취향인가?"라고 말했다.

그러자 훈남은 정음에게 "내가 말 안 해서 화났어? 말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것"이라고 해명했고, 정음은 "화나서가 아니라 창피해서"라고 민망해했다.

집에 돌아온 정음은 최준수(최태준 분)에게 "기억나? 5년 전 나 최악이었을 때"라며 훈남이 공항에서 일어난 일에 연루되어 있었음을 밝혔다. 그러자 준수는 “감동이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너인 거잖아”라고 답했다.

이후 훈남은 정음의 부친 유승렬(이문식 분)에게 매실장아찌 비법과 콜라보레이션을 기획, 제안했다. 그런 훈남의 모습에 유승렬은 차츰 마음을 열었다. 정음 또한 마지막 회원인 강돌진(지승현 분)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한편, 정음은 양 코치(오윤아 분)를 통해 5년 전 문자의 주인공이 훈남임을 알았다. 정음은 "5년 전 그 문자, 당신이라면서요"라며 물으며 "이젠 내가 당신을 위해 주문을 외울게요"라고 훈남과 포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