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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X한효주, 열애설 후 첫 공식 석상…언급은 無

기사 출고 : 2018-07-19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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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한효주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열애설을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는 영화 '인랑'의 레드카펫 및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자리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첫 번째 공식 석상이었다. 수백 명의 팬들이 모이는 자리였지만 두 사람은 정우성, 김무열, 최민호, 김지운 감독과 어울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레드카펫에서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세례 등에 적극적으로 임한 후 무대에서도 나란히 서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열애설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최근 두 사람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찍힌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 모두 “미국 일정이 겹쳤을 뿐 교제하는 사이가 아니다. 두 사람은 평소 맛집을 공유할 정도로 친한 동료”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제작비 200억원이 투입된 대작 '인랑'을 앞두고 터진 열애설인 만큼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관심이 영화가 아닌 열애설로 분산될까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이다. 

두 사람은 공식 석상에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설은 설일 뿐이다"라는 확고한 태도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