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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YG 떠나 진짜 홀로서기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명성 찾을까'

최종편집 : 2018-07-20 18: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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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걸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박봄이 새 출발을 알렸다. 홀로서기를 하는 박봄이 솔로 활동으로 '노래 잘하는 가수'라는 명성을 되찾을지 궁금하다.

박봄은 최근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컴백을 준비 중이다. 디네이션은 신생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다. 미국 LA 씨제스 오디션 총괄 담당자 출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이염(Ray yeom), 작곡가 겸 프로듀서 스코티김(Scotty Kim) 등이 주축이 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박봄은 지난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마무리한 이후 약 1년 8개월 동안 간간히 자신의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해왔다.

2016년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해지 됐지만 지난 2014년 2월 발표한 투애니원(2NE1) 'Come Back Home'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다.

지난 2010년 박봄은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해 입건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그 사실이 2014년에야 보도가 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이후 박봄은 마약을 해 본 적이 없고 조사를 받았지만 혐의가 없었다며 ADD(주의력 결핍증, Attention Deficit Disorder)라는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지만 대중의 시선을 싸늘하기만 했다.

그동안 꾸준히 복귀를 희망한 박봄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안녕하시죠? 저 노래할래요~곧 좋은 음악 들려드릴게요. 저 이제부터 get ready 해요~마니 기다리셨죠? 여러분도 get ready 해주세요~제가 행복하게 해드릴게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컴백을 시사한 바 있다.

2NE1 멤버로 활동하며 노래 잘하는 가수로 사랑받은 박봄이 이번 활동으로 그간의 실망감을 모두 떨쳐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