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박은태 “재연이지만 새로운 느낌 보여줄 것”

최종편집 : 2018-07-23 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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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배우 박은태가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재연 무대에 오르는 소감을 밝혔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킨케이드 역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는 박은태는 23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서 정말 행복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무조건 다시 하고 싶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박은태는 “또다시 공연을 통해 그 감동을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로버트와 프란체스카 둘만의 호흡과 약속이 중요한 만큼 새로운 느낌으로 하고 있다. 타성에 젖은 연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박은태와 더불어 가수 강타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킨케이드 역을 맡을 예정. 박은태는 강타의 노력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며 “왜 강타라는 사람이 20년 동안 저 자리에 있었나 싶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송한샘 프로듀서, 배우 김선영, 차지연, 강타 등이 참석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그린 작품.

다음 달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