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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런닝맨 김종국, ‘사람이야? 귀신이야?’…7인 좀도둑 검거

기사 출고 : 2018-07-30 09:11:03

조회 : 1261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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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하하가 김종국을 딸 바보로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29일 방송된 SBS 은 김종국에게 앙심을 품고 달아난 '좀도둑을 찾아줘 레이스'가 펼쳐졌다. '런닝맨' 멤버들 중 누군가 김종국의 신발을 가져갔고, 이에 멤버들은 좀도둑을 찾아야 했다.

멤버들은 만찬이 제공돼 먹기 시작했다. 식사 후 지석진은 누룽지를 달라며 잠시 나갔다 왔다. 이를 유심히 보던 김종국은 지석진의 행동이 수상하단 걸 알았고, 하하는 “만약에 석진이 형이 주인공이면 내일 다시 찍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후 밖에 나오다 김종국은 자신의 신발이 사라진 걸 깨닫고 바로 지석진에게 신발의 행방을 물었다.

지석진이 처음부터 좀도둑으로 의심받는 상황에서 멤버들은 좀도둑에 관련한 힌트를 얻기 위해 게임을 펼쳤다.

첫 번째 먹물 풍선 게임을 통해 유재석, 송지효가 힌트를 얻었다. 사진에는 범인의 발목이 찍혀 있었다. 두 번째 미션은 차차차 3종 세트.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개구기 끼고 비눗방울 불기를 통해 우산 쓴 뒷모습 팔꿈치 점을 알게 됐다. 이후 신발주머니 멀리 던지기, 펀치 퀴즈 등 게임이 펼쳤고, 공개되는 사진에는 좀도둑에 대한 결정적인 힌트들이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흔들렸다. 정확하게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들이 어쩔 바를 몰라 했다.

이유인즉슨, 촬영 직전 제작진은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들을 소집해 “좀도둑은 7명”이라며 “7대 1로 능력자를 잡아라”라고 알렸다.

제작진에 의하면 7명의 멤버들이 김종국의 신발을 숨기고, 김종국이 마지막 투표할 때 7명의 좀도둑을 모두 맞추면 7명은 물 폭탄을 맞고, 7명 중 대표 1인이 김종국에게 곤장 벌칙을 받게 된다. 반대로 김종국이 못 맞추면 김종국의 단독 물 폭탄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사실 방송 초반 김종국은 지석진을 의심하기 전에 “지석진이 범인이 아니면 7명 모두가 범인일 것 같다”고 촉을 드러냈던바. 급기야 투표하기 직전 김종국은 나머지 멤버들에게 “잠깐만 왜 추리를 안해?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처음 할 때부터 한 명이 아니면 전부다 라고 이야기했다”며 자신의 촉을 드러냈다.

김종국의 말대로 좀도둑은 김종국을 제외한 7명 멤버들이었다.

이에 유재석, 지석진, 하하, 송지효, 이광수, 양세찬, 전소민은 물 폭탄을 맞아야 했다. 그리고 곤장은 양세찬이 맞았다.

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