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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제수씨” 마이크로닷, 이경규-이덕화에 축하 받아

기사 출고 : 2018-08-03 09: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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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띠동갑 연상연하 커플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채널A '도시어부'에는 핑크빛 분위기가 감돌았다.

지난 2일 방송된 '도시어부'는 게스트 개그우먼 장도연이 합류한 가운데 민어를 잡기 위해 목포로 떠나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도시어부'에서 첫 인연을 맺은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지난달 1일 열애설에 휘말렸고, 이에 두 사람은 공개 열애를 선언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열애설 이후 녹화가 진행됐다.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한 이덕화는 '도시어부' 제작진과 함께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신기해하며 “나는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어쩐지 걔(마이크로닷)가 고기를 잘 못잡더라고”라고 놀리면서도 “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천국과 같다고 하지 않냐. 사랑의 유통기한은 찰나다. 하지만 그 찰나의 순간이 정말 중요한 것”이라고 진심 어린 축하를 했다.

이경규 역시 “하라는 방송은 안 하고 문자를 계속하더라고”라고 버럭하면서도 마이크로닷이 도착하자 “요즘 좋은 일 많은가 봐?”라고 말을 걸고, 홍수현에 대해서 “제수씨”라고 표현해 웃음을 줬다.

게스트 장도연 역시 마이크로닷에게 “혹시 홍수현 씨도 2박 3일 계시다 갔느냐.”고 물었고, 마이크로닷이 “그렇다.”고 답하자 “2박 3일이면 다 된다.”고 말해 주위에 큰 웃음을 줬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