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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비키니 해외촬영 근황…전 남친 논란 극복할까?

최종편집 : 2018-08-14 2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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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비키니 해외촬영 근황…전 남친 논란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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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겸 방송인 김정민이 한층 밝아진 근황을 올리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김정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대만 촬영, 오랜만에 해외촬영. 열심히 즐겁게 하고 갑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김정민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선명한 복근을 드러낸 비키니 차림의 사진을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 남자친구와의 스캔들로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김정민이 다시 연예계 활동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정민은 지난해 전 남자친구 손 모 씨와의 법적 공방을 시작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손 씨는 김정민과 2013년부터 2년 가까이 사귀면서 수 억원을 지불했다며 혼인 빙자 사기 혐의로 김정민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정민은 손 씨로부터 동영상 유포 협박을 받았다며, 공갈협박 미수로 손 씨를 고소하며 대립해왔다.

김정민과 손 씨는 법적 공방을 벌이다가 지난 5월 합의에 이르며 쌍방이 제기했던 모든 민형사상 소송을 취하했다. 지난달 손 씨가 공갈 등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으며 모든 법적 분쟁은 마무리됐다.

김정민은 다음 달 방송 예정인 대만의 한 뷰티 프로그램의 촬영을 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최근 SNS에 소속사 대표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면서 향후 더 활발한 연예계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미지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