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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하는날' 홍윤화♥김민기, 다음주가 더 기대되는 조갈찜 먹방(종합)

최종편집 : 2018-08-15 22:28:58

조회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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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의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먹음직스러운 조갈찜 외식에 나섰다.

15일 밤 9시 3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6회에서 홍윤화-김민기 커플은 '치팅데이'를 맞아 외식 데이트에 나섰다.

김민기는 “윤화가 다이어트도 하고 드라마, 라디오 등 스케줄이 많다. 그래서 치팅데이에 원기회복을 위해 준비했다”며 여자친구를 위해 외식 메뉴로 특별 보양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민기는 외식 메뉴를 바로 알려주지 않았다. “원기회복에 좋다”, “두 가지가 같이 나온다”라는 소개와 함께 “탱글탱글, 우걱우걱, 토실토실, 어마무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민기는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해서 음식점으로 향했다. 하지만 길을 헤매 한참을 돌아갔다. 가뜩이나 배가 고픈 상황에 김민기가 운전 실수를 거듭하자 홍윤화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래도 두 사람은 즉석 상황극으로 자칫 예민해질 수 있는 상황을 코믹하게 넘겼다.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한 두 사람. 김민기가 선정한 메뉴는 조개와 소갈비, 문어, 낙지, 오징어, 전복, 각종 야채가 푸짐하게 담겨 함께 나오는 '조갈찜'이었다. 압도적인 비주얼의 조갈찜이 등장하자 홍윤화-김민기는 환호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은 조갈찜이 등장하는 것으로 끝났다. 이에 조갈찜이 극강의 비주얼만큼 맛도 좋을지, 귀여운 먹방요정 홍윤화가 조갈찜은 어떻게 먹을지, 다음 방송을 기대케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특별 주문한 앞치마를 꺼내 보여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의 사랑을 표현한 앞치마, 치팅데이를 표현한 앞치마, 총 두 종류의 앞치마를 준비한 홍윤화는 “ 때 하려고 앞치마 80장 샀다”며 남다른 준비성을 보였다.

반면 김민기는 머리에 쓰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준비했다. “기분이 좋으면 귀가 움직인다”며 사용자의 감정상태에 따라 귀가 움직인다는 설명을 들은 홍윤화는 머리띠를 쓰고 탕수육을 떠올렸다. 신기하게 머리띠에 달린 귀가 진짜 움직였고, 조갈찜이 등장하자 귀는 더 활발하게 움직였다. 진짜 홍윤화의 행복감이 머리띠에 전달되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2MC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母子), 홍윤화X김민기 커플, 박준형X김지혜 부부, 음악작가 배순탁 등의 출연진이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한다.

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연예뉴스,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