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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오취리, 코피 아난 별세 애도 "당신은 영원한 내 롤모델"

최종편집 : 2018-08-19 10: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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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의 별세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샘 오취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소식을 듣고 믿고 싶지 않았다. 너무 슬프다. 제 롤 모델. 덕분에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라며 “우리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보물을 잃었다. 전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코피 아난 전 총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한 샘 오취리는 영문으로도 슬픈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당신이 떠났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다. 이 뉴스를 듣고 내가 얼마나 슬픈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며 “당신은 당신의 업적을 세상에 남겼고 당신의 몫을 해냈다. 당신은 영원히 내 롤모델이다. 당신은 지금 내가 하는 일의 이유였다. 세상은 훌륭한 사람 하나를 잃었다”며 깊이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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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별세한 코피 아난 전 사무총장은 아프리카 가나 출신으로, 1997년 제7대 유엔 사무총장에 취임해 아프리카 내전 종식과 에이즈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2001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사진= SBS 연예뉴스 DB, 샘오취리 인스타그램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