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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두암’ 김우빈, 하와이 우정여행…절친 이종석도 동행

최종편집 : 2018-08-27 09: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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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하와이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는 지난 22일 김우빈이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으며, 현재까지 하와이에서 편안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우빈이 여행에 동행한 사람이 절친한 친구인 배우 이종석이라고 전해지며 더욱 눈길을 끈다. 김우빈과 이종석은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하며 끈끈한 우정을 키워온 연예계 대표적인 절친 사이.

김우빈이 지난해 비인두암 발병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를 했을 때에도 이종석이 지근거리에서 김우빈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에서 장발 헤어스타일을 한 김우빈이 이종석과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우빈이 해외여행을 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이 호전됐다는 점에서 팬들은 기뻐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김우빈은 직접 팬카페를 통해 “정신없이 치료받고 몸을 추스르느라 7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면서 “여러분이 응원과 기도해 주신 덕분에 세 번의 항암치료와 서른다섯 번의 방사선 치료를 무사히 잘 마쳤다. 가볍게 산책도 하고 있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면서 예전보다는 체력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안부를 전한 바 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