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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먹지니어스”…외식하는날 돈스파이크의 타코 먹팁(종합)

최종편집 : 2018-08-30 10:08:36

조회 :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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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돈스파이크 모자(母子)가 믿고 보는 먹방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 8회에서 돈스파이크 모자는 중남미 분위기의 커플 의상을 입고 서울 마포의 한 타코 음식점을 찾았다. 

돈스파이크는 먹지니어스답게 자석에 앉자마자여러 음식을 막힘없이 주문하며 엄마 몰래 음료까지 시켰다.

주문 후 돈스파이크는 음식 이야기를 하며 손가락으로 옆 테이블을 가리켰고, 돈스파이크 엄마는 손가락질을 지적했다. 하지만 돈스파이크 엄마의 말을 듣지 않았고, 급기야 돈스파이크 엄마는 “어디 가서 아들이라고 하지 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이 돈스파이크가 주문한 음료가 등장하자 돈스파이크 엄마는 당황스러워했다. 돈스파이크는 엄마 몰래 딸기부터 청포도까지 7잔의 모히토를 주문했던 것.

이에 홍윤화는 “돈스파이크는 정말 똑똑하다. 먹지니어스다. 한 번도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고민했지 맛 별로 먹어봐야지 생각 안했다. 또 배우고 간다”며 “난 한참 멀었다”고 극찬했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돈스파이크의 먹는 양을 줄이려고 자신이 나서 모히토 3잔을 선택했고, 돈스파이크는 남은 4잔을 마시게 돼 서로 만족해했다.

마침내 타코 요리가 나왔다. 돈스파이크는 갑자기 스트레칭을 하며 준비 운동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타코가 크잖아”라며 입 운동을 하더니 “타코를 43도 정도 들어서 밀어 넣는 느낌으로 먹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돈스파이크는 바로 타코를 입 안으로 넣었다. 그의 엄마는 “두 입에 끝나겠다”고 놀라워하며 돈스파이크의 타코 먹팁으로 먹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한 번도 소스를 흘리지 않고 타코에 집중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타코 삼매경에 빠졌고, 돈스파이크는 주변 시선을 느끼고 “각도 10도만 내리자.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는 계속해서 타코 먹팁을 설명했다. “토르티야 소스 흐름 방지를 위해 앞으로 기울여 먹으면 소스가 아래로 흘러내리며 입으로 들어간다”고 했다.

타코 요리를 먹자마자 멕시코피자 케사디야가 나왔다. 12가지 소스가 등판했고, 돈스파이크는 흡족해하며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케사디야에 이어 취향대로 먹을 수 있는 파히타까지 테이블 위에 놓였다. 돈스파이크는 “기승전고기다. 이제부터 시작이다”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고기 듬뿍 파히타를 만들어 엄마에게 줬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고기만 넣은 파히타를 먹고 웃음을 보이며 “ 인정하긴 싫은데”라며 맛있게 먹었다. 

반면에 돈스파이크는 엄마가 싼 채소 위주로 만든 파히타를 받자마자 고다 치즈를 뿌려 먹었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못마땅해하며 “넌 직업이 뭐냐”고 짜증이 폭발한 모습을 보였고, 돈스파이크는 “몰라서 묻냐”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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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옆에는 그의 가방이 놓여 있었고, 돈스파이크 엄마는 가방 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가방 안에는 휘핑크림, 헤이즐넛 초코잼, 고다 치즈 소스. 카망베르 치즈까지 있었다.

돈스파이크는 “이 아름다운 레스토랑에 풍족한 맛있는 식사를 했지만 여기는 디저트가 없다. 이런 것 찍어 먹으면 맛있다”고 엄마를 설득했다.   

돈스파이크는 믿고 보는 먹지니어스 답게 완벽한 외식을 즐겼다. 돈스파이크 엄마는 외식 점수를 98점을 주며 만족해했다. 

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연예뉴스,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