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외식하는날' 배순탁, 신메뉴 된장짬뽕 도전 "어마어마한 맛"

최종편집 : 2018-08-30 10:11:25

조회 : 747

>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음악작가 배순탁이 처음 먹어본 '된장짬뽕'의 맛에 감동했다.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8회에서 '프로 혼밥러' 배순탁은 상암동의 한 중식당을 방문했다.

메뉴판을 보고 뭘 시킬지 고민하던 배순탁은 '된장짬뽕'이란 음식을 발견했다. 일반 짬뽕과 된장짬뽕을 두고 고심하던 그는 된장짬뽕을 주문했다. 배순탁은 “새로운 메뉴에 도전하는 게 사람들이 많으면 눈치 보일 수 있는데, 혼자라서 나만 좋으면 된다. 혼밥을 하게 되면 새로운 메뉴에 자기 맘대로 도전할 수 있는 장점들이 있다”며 혼밥의 좋은 점을 설명했다.

이어 주문한 된장짬뽕이 나왔다. 낙지가 통으로 올라간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일단 숟가락으로 국물부터 먹어본 배순탁은 눈이 커지며 맛에 감탄했다. 그는 “된장 향이 구수하게 나면서도 짬뽕의 핵심적인 기운을 잃지 않은, 그 두개가 아주 조화롭다”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극찬했다.

배순탁은 맛있게 된장짬뽕을 먹었고, 공깃밥까지 추가해 국물에 밥을 말아 먹었다. 처음 먹어본 된장짬뽕의 맛에 홀딱 빠진 배순탁은 “처음엔 짬뽕이랑 된장, 이상할 거 같았다. 반신반의하며 먹었는데, 된장의 고소한 맛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면서도 짬뽕의 매콤한 맛이 올라온다”며 다른 출연진에게 꼭 먹어볼 것을 추천했다.

결국 배순탁의 외식VCR을 본 다른 출연진은 녹화 후 된장짬뽕을 먹으로 다 같이 해당 음식점으로 향했다. 이들은 배순탁이 극찬한 된장짬뽕의 맛에 동의하며, 역시 맛있게 음식을 즐겼다.

한편 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2MC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母子), 홍윤화X김민기 커플, 박준형X김지혜 부부, 음악작가 배순탁 등의 출연진이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한다.

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연예뉴스,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