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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짬뽕으로 대동단결"…'외식하는날', 즉석 회식 이끈 먹방의 힘[종합]

최종편집 : 2018-08-30 10:12:30

조회 :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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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출연진이 즉석 회식을 진행했다.

2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8회에서 '프로 혼밥러' 배순탁은 상암동의 한 중식당을 방문했다. 그는 '된장짬뽕'이란 처음 보는 메뉴를 주문했다.

된장짬뽕은 낙지가 통으로 올라간 비주얼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다. 숟가락으로 국물부터 먹어본 배순탁은 눈이 커지며 맛에 감탄했다. 그는 “된장 향이 구수하게 나면서도 짬뽕의 핵심적인 기운을 잃지 않은, 그 두 개가 아주 조화롭다”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라고 극찬했다.

처음 먹어본 된장짬뽕의 맛에 홀딱 빠진 배순탁은 “처음엔 짬뽕이랑 된장, 이상할 거 같았다. 반신반의하며 먹었는데, 된장의 고소한 맛이 어마어마하다. 그러면서도 짬뽕의 매콤한 맛이 올라온다”며 다른 출연진에게 꼭 먹어볼 것을 추천했다.

배순탁의 외식VCR을 본 다른 출연진은 입맛을 다셨다. 돈스파이크는 “저 갈 거다”라며 당장이라도 된장짬뽕의 맛을 보러 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MC 김영철도 “저도 갈 거다”라며 동조했다.

해당 음식점이 스튜디오와 가깝다는 이야기에 결국 녹화 후 다 같이 가보기로 결정했다. 김영철, 돈스파이크와 그의 어머니 신봉희 여사, 김지혜, 홍윤화가 같이 길을 나섰다. MC 강호동은 운동하러 가는 개인 일정이 있어 불참했다.

이들은 다 같이 '영철이가 간다'라는 코너 속의 코너를 즉석에서 만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한 후 배순탁이 먹었던 된장짬뽕을 시켰고, 금세 배순탁이 극찬한 이유를 알았다. 된장짬뽕의 맛에 모두가 감탄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공유한다는 것에 더 행복해했다.

한편 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대식가인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2MC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母子), 홍윤화X김민기 커플, 박준형X김지혜 부부, 음악작가 배순탁 등의 출연진이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한다.

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연예뉴스,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