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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프로젝트, 연기아카데미 과정 교육비 후원

최종편집 : 2018-08-31 20: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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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이정아 기자]허브NGO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상임대표 구병모)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드림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첫 사업으로 미래의 배우가 꿈인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액트레인 연기학원(대표 이충선)과 연기 아카데미 과정의 무상 교육 기부를 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 둔화와 사회 양극화 현상으로 어려운 형편 속에서 많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프로젝트가 바로 '드림프로젝트'다.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드림프로젝트'에 액트레인 연기학원 이충선 대표가 첫 후원자로 나섰다.

이충선 대표는 방송, 영화, 광고계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캐스팅 및 오디션, 그리고 연기 노하우를 가지고 캐스팅 디렉터라는 특수한 영역에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했다. 

올 상반기 사랑을 받은 KBS '황금빛 내 인생'부터 SBS '사임당, 빛의 일기', '나도 엄마야',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MBC '미씽나인', '군주: 가면의주인', '숨바꼭질', KBS'공항 가는 길', tvN '싸우자 귀신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해 배우들을 직접 캐스팅하고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에피퍼니에이전시 외에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한 액트레인 연기학원을 새로 오픈하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연기자가 되기 위한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연기수업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는 휴먼앤휴먼인터내셔널을 통해서 추천돼 선발되며 4개월 간의 교육과정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충선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미래의 주인공이 될 청소년들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happy@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