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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관람했으면 눈물 났을 것”…닉쿤-찬성, 2PM 10주년 전시회

기사 출고 : 2018-09-05 15:23:30

조회 : 197

2PM

[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2PM이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회의 성공적 출발을 알리며 “다 함께였다면 눈물 났을 것”이라는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PM은 9월 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서울라이티움(The seouliteum)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 '2PM 10th Anniversary : 열 번의 계절'을 열고 팬들과 10년의 시간을 추억한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4일 오전 '열 번의 계절'의 성공적 오픈을 알리는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은 2PM 멤버 중 닉쿤과 찬성이 참석했고, JYP 수장 박진영과 후배 그룹 GOT7의 멤버 JB와 진영이 자리를 함께하고 2PM 10년의 여정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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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에 앞서 전시회장을 둘러본 닉쿤과 찬성은 "정말 감동적이다. 전시를 통해 10년을 추억하다 보니 멤버들이 정말 그립고 보고 싶다. 군 입대한 멤버들부터 해외 일정 중인 준호까지, 6명 멤버가 다 같이 관람했다면 눈물이 났을 것 같다"고 뭉클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 "'열 번의 계절'은 팬 여러분과 저희 멤버들의 소중한 추억이다. 전시를 보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고 팬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전시회 '열 번의 계절'의 개관식에 참석하고 전시를 감상한 박진영은 "이렇게 2PM과 Hottest(팬클럽명)의 10년을 돌아보니 마음이 찡하다"고 감회를 밝혔다. GOT7 JB, 진영은 선배 그룹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2PM 선배님들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희 GOT7도 멋지게 10주년을 기념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후배로서 자랑스럽고 존경한다"고 JYP 선후배 간의 훈훈한 우정을 드러냈다.

'열 번의 계절'은 2008년 9월 4일 데뷔한 2PM의 '10년'을 추억하고 풋풋한 신인 시절부터 어느새 연예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2PM의 모습을 앨범, 의상, 영상, 음성,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특별 전시한다. 또한 전시회장을 찾은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코너도 준비해 2PM을 꾸준히 응원해 온 팬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 타이틀 '열 번의 계절'은 그룹 2PM과 팬들이 함께 보낸 10년을 계절로 표현했다. 전시의 공간 구성 역시 봄-여름-가을-겨울을 지나 다시 봄으로 이어지게 했다. 2PM과 Hottest가 열 번의 사계절을 지나 '6인의 완전체'가 되는 특별한 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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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PM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일본에서도 10주년 기념 이벤트 '2PM 10th Anniversary Hottest Day 2018'을 개최했다. 현지에서도 2PM 데뷔 10주년을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과 영상들이 공개돼 항상 2PM을 성원해 준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꾸몄다.

그룹 2PM은 2008년 9월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 후 '니가 밉다' , '온리 유(Only you)', '하트비트(Heartbeat)'. '핸즈 업(Hands Up)', '미친 거 아니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고 2PM만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으며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일본 정식 데뷔 후 차트 정상, 투어 공연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K팝 대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확고히 했다.

한편 2PM의 10주년 특별 전시회 '열 번의 계절'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열리며, 이번 달 23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