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방판소년단이 프로미스나인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 소속사에 방문, 예상치 못한 프로미스나인의 개인기에 폭소하는 모습이 화제다.
5일 방송된 한뼘TV '방판소년단'(붐, 유재환, 크리스티안)에서는 방판소년단 멤버들이 LED 마스크를 판매하기 위해 프로미스나인 소속사에 방문했다. 방판소년단은 프로미스나인에게 개인기 등을 보여주면 앰플 사은품을 선물로 쏘겠다고 이야기했다. 프로미스나인은 열정적으로 개인기를 선보이는데 평범하지 않은 개인기를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회 뜨는 모습 모사, 대저택 초인종 소리, 음료 따르는 소리 등 생각지 못한 개인기를 보여줘 폭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손등을 보이며 앰플을 바른 쪽과 안 바른 쪽의 차이를 보여주며 홈쇼핑 방송 느낌을 내며 제품 홍보에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방판소년단은 프로미스나인에게 직접 피부 상태를 측정하며 보기와는 다른 결과에 충격을 줬다.
SBS플러스의 모바일 전용 채널인 '한뼘TV' 의 '방판소년단'은 방문판매를 하며 돌아다니는 소년단을 줄임말로 월-수 오후 6시에 네이버tv(https://tv.naver.com/plushan)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화-목 오후 6시에는 한뼘tv 유튜브 플랫폼(https://bit.ly/2LZd1Gn) 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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