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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는 미국판 '뷰티 인사이드'…한효주는 누가?

작성 : 2018-09-07 13:26:30

조회 : 492

에브리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에브리데이'가 미국판 '뷰티 인사이드'로 관객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브리데이'는 24시간마다 몸이 바뀌는 영혼 'A'와 매일 사랑에 빠지는 16살 소녀 '리아넌'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효주 주연의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닮은 꼴 소재다.

'뷰티 인사이드'가 자고 나면 매일 얼굴이 바뀌는 남자와 사랑이 빠진다면 '에브리데이'는 24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 들어가게 되는 특별한 영혼 'A'와 매일 사랑에 빠지게 되는 한 소녀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소재,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신선하고 상큼한 로맨틱 무비를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설렘을 선사한다. 러블리한 주인공의 모습과 두 연인이 나누고 있는 대화를 관객들에게 익숙한 핸드폰 메시지처럼 귀엽게 보여준다.

"나는 자고 나면 다른 사람 몸에서 깨어나"라고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고백하는 남친 'A'와 "내가 좋아하는 건 오직 너야!"라고 대답하며 "내일도 이 얼굴이면 안될까?" 하며 웃음 짓게 하는 대화는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매일 모습이 바뀌는 특별한 남친 'A'와 과즙미 터지는 사랑스러운 소녀 '리아넌'의 스펙터클한 첫사랑 로맨스를 보여준다.

'에브리데이'는 오는 10월 11일 개봉한다.

ebada@sbs.co.kr